함께하고 싶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일 09-12-25 22:41본문
2주전 김성철 선생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이진섭 쌤! 12월 23일 시간 비워놔라....졸업식 있으니까....."
그 말씀을 듣고 근무표를 확인했더니 근무가 편성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근무를 바꾸기 위해 알아봤지만 연휴가 끼어서 그런지 바꾸지를 못했습니다....ㅎㅎ
너무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제가 전방에서 나라를 지켜야 졸업식과 야학인의 밤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거라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내년 행사에는 꼭 참석할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졸업하시는 분들 축하드리고 고생하신 선생님들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 마스...
행복한(?) 성탄을 보내고 있는 이진섭.........^^;;
그 말씀을 듣고 근무표를 확인했더니 근무가 편성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근무를 바꾸기 위해 알아봤지만 연휴가 끼어서 그런지 바꾸지를 못했습니다....ㅎㅎ
너무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제가 전방에서 나라를 지켜야 졸업식과 야학인의 밤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거라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내년 행사에는 꼭 참석할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졸업하시는 분들 축하드리고 고생하신 선생님들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 마스...
행복한(?) 성탄을 보내고 있는 이진섭.........^^;;
댓글목록
이숙자님의 댓글
이숙자 작성일
샘~~ 성탄잘보내셧어요?
샘이안보이셔서 좀섭했는데....내년엔꼭 오실거죠?
건강하시구요 경인년에는 하시는 일다잘되시고 미리 새해인사 드릴께요
복많이 받으세요~~*^^*
초등아띠님의 댓글
초등아띠 작성일이진섭쌤 전방근무 잘 서시다가 휴가 나오면 연락주세요. 소주 한잔해야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자운영님의 댓글
자운영 작성일진섭쌤 잘 있는거죠~~!! 연락함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