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야학의 발전을 빌면서 이사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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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11-25 19:38본문
초등반, 중등반 선생님!
초등반, 중등반 어머님, 학우님 !
고등반 선배님 ! 선생님!
한분 한분 찾아 인사드리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를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그간 정들었던 이곳을 부득이 이사관계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기초가 다져질 때까지 함께 하고픈 마음 간절하여지만 취업관계로 떠납니다.
무어라 말할 수 없이 정말 고맙고 감사 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워 습니다.
함께 하는 동안 행복하였습니다.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김해야학 가족들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들 꼭 이루시길 빕니다.
언제까지나 배움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김해야학이 되길 빌어봅니다.
2008년 11월 26일 초 중등부 학생 최영애 드립니다.
초등반, 중등반 어머님, 학우님 !
고등반 선배님 ! 선생님!
한분 한분 찾아 인사드리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를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그간 정들었던 이곳을 부득이 이사관계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기초가 다져질 때까지 함께 하고픈 마음 간절하여지만 취업관계로 떠납니다.
무어라 말할 수 없이 정말 고맙고 감사 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워 습니다.
함께 하는 동안 행복하였습니다.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김해야학 가족들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들 꼭 이루시길 빕니다.
언제까지나 배움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김해야학이 되길 빌어봅니다.
2008년 11월 26일 초 중등부 학생 최영애 드립니다.
댓글목록
이숙자님의 댓글
이숙자 작성일김해야학에서 서로부딧끼며 배움을 서로갈망햇던 시간과 그리고 즐거웟던 추억들을 잊지마세요 명애씨 늘건강 하고 공부에대한열정을 저버리지마시고 어디서든 열심히 하세요
자운영님의 댓글
자운영 작성일
명애씨...언제나 기다려요..내맘 알죠~^^
항상 그자리에 있을께요.
초등아띠님의 댓글
초등아띠 작성일최명애 누님 늘 건강하시고 미소를 잊지마세요. 조만간 -졸업식 및 야학인의 밤-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