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부끄럽게 생각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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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8-23 11:14본문
? 2012년 검정고시가 무더위 와 함께 어느새 다 지나가 버렸내요.
책과의 전쟁도 잠시 덥어두고 방학이라는 애와 편하게 휴식을 보냈던것같아요.
야학을 사랑하는 선생님 .그리고 학우들 올해는 유난이 더웠기때문에 기억에 더많이 남을것입니다.
그래서 고생한 보람 이 있었기에 2012년은 많은 합격자 를 배출 하였구요.
서로서로 이해하며 .어려운일 .힘들 일들도 한가족 같이 마음을 함께 할수있는 야학이 있기에
야학을 떠났어도 안부전화해주시는 분들도계시고 .아직도 공부가부족하다며
야학을 오시는 분 들도 있습니다.
배움을 주는 곳을 알지만 망설이 는 분들께선 주저 하지마시고
언제든지 야학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용기를 가진자 만이 성공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처음 교실문을 들어오시기가 망설여 지시겠지만 교실문 을 열고 들어오시면
반은 마음에 문을열어 놓으신겁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용기를 내서 야학에 문을 두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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