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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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11-07 13:19본문
우리는 학우
기막히게 절절함도
가슴아프게 살뜰한 속앓이도
저절로 알아지는
우리는 학우
눈빛만 봐도 먼저알고
상처도 옮아가는 우리들
행복함도 어느새 함께 이고
나이듬도 내몸처럼 늙어가는 우리는..
우리는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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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여러분 ~!
사랑하는 김해야학 모든 식구 여러분~~~!
이번 제12회 야학인의밤 모두 함께 해주시길 미리미리 선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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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0.jpg (140.2K) 39회 다운로드 | DATE : 2011-11-07 13:15:01
댓글목록
빠에로2님의 댓글
빠에로2 작성일
??어느새 2011년도 도 세월을따라 11월을 맞고 있네요. "♬♪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세월은 고장도없네~~♩ ♪ "
노랫말과같이 세월에 장사없다고하더니 그말이 꼭맞네요.
학우여러분 !
2011년 제12회 야학에밤도 김해야학 교사분들과 학생모두가
한마음.한뚯을모아 좋은추억 을 만들어 보면 어떻는지요 ?
아마 뚯깊고 감동적인 졸업식이 될것입니다.
선배님들 ~~많은참여바라오니 참석 해주시고졸업하산분들도 동참 바람니다.
황순복님의 댓글
황순복 작성일저도 첨으로 참여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