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3월산행 페이지 정보 작성일 12-04-02 14:29 본문 바다로 인접해가는 그 느낌의 설레임들이 한동안 숲을 관통해가며 노릿노릿 심장이 익어가는듯 했죠 적당히 관조적이며 적당히 봄이였던날 그래서 적당히 취기가 오르던 날 우린 스스로를 취하게 던져버렸답니다 그 바다로,,,혹시 갈분있음 우리가 던져둔 우리좀 찾아다 주세용 ~~^^ 목록 이전글이기대3월산행 12.04.02 다음글이기대3월산행 12.04.02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