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를 해본이 만이 그 이름을 말하리~~ㅅ ㅏ량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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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10-13 01:06본문
공포의 직각계단.
인간이 절대 내려 올 수 없는 곳.
왜~!!
왜~!!
누가 이거 만든ㄱ ㅓ~!!??!
(난 인간을 실험 하는 그 계단을 과감히 무시하고
그 옆에 보이는 밧줄을 탔다는거 아냐~!!
근디..
근디..^^;;
넘 공포 스러워 왼발 오른발도 구분이 안갔다.
내려오는데 이십분도 더 걸린듯^^;;
밧줄을 타고 올라 가는건 재미 있었음..)
ㄴ ㅏ 완전 ㅂ ㅏ보 됐었음..^^;;
"엄마야~ 엄마야~ 엄마~~~~ 내 주특기.
댓글목록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작성일하이고...작년까지만 해도 이곳은 자일(일명 "밧줄")타고 오르내리던 곳 이었는데 우째 요래 맹글어 놨을까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토롯이님의 댓글
토롯이 작성일
사진으로 보니 더 무섭네요.
철계단만으로도 후덜거렸는데 그 옆의 밧줄 타고라~고~라~~
산사랑님 언제 용가리 통뼈 삶아 드셨는교? ㅡ,.ㅡ;;